이제 덩말 덩말로...
언니가 갈 날이 머지 않았구려..ㅡ.ㅜ
정말 시간 빠르넹.. 벌써 이번주 토욜이라니...
흐흑..벌써부터 눈가에 눈물이..훌쩍~ Y.Y;;
언니가 처음 날을 잡았다고 했을때..정말 충격이었지..
그런건 그냥 먼 날의 일일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..
막상 날 잡았단 얘기에 나도 모르게 막 눈물이 났었어.
언니..정말 가는구나.. 아직도 난 실감이 안나네..
지금도 이케 글을 쓰고있노라니 목이 메이는게...
언니 결혼식날 민뚱이랑 나랑 엉엉 울어버리면 어쩌지...
언니.. 결혼하면 꼭 행복하게 잘 살어~~~~~~
물론 당근 빳데룽인거 알지만.. ㅎㅎ
사실 언니는 정말 현모양처 감이지... 정말 형부는 복 받은겨...
(만세 삼창으로는 부족할듯..^^;;)
언니..언니하곤 참 싸우기도 마니 싸우고 자랐다..
그 동안 이 싹퉁머리 없는 동생땜에 맘 고생 한거 다 너무 미안하구..
그래두 피는 속일수 없는법.. 내가 언니를 마니 마니 사랑한단 사실은
알고 있겠지? ㅡ.ㅜ 꼬~옥~ 알고 가야해................
언니~~~~ 행복해야돼에~~~~~~~~ 따랑해유~~~~~~ ㅠ.ㅠ
덧소리 : 오늘 쿠쿠 압력밥솥 심혈을 기울여 멋쥔 넘으로다가 주문했어~
내가 사준(강조!) 밥통으로 밥 잘 해먹구 맛나게 살어~~~ ^^
(나 시집갈땐 투 도어 냉장고 사주는거 알지? ㅋㅋㅋ)
아..글고 웨딩촬영 사진.. 이케 스캔해서 올리니까 훨 뽀대나는데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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