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me   신랑
Subject    한밤자면 하나된다..^^
이제 정말 결혼이란걸 하는군요.....

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말이죠....

하여간 이제 한밤만 자면

그동안은 각각 다른 집에서, 다른 환경에서 살던 두 사람이

한 집에서 하나의 환경을 만들어가며 살게 됩니다.

연애랑 결혼생활이랑은 또 다르다는데

누군가 저에게 말씀해 줬듯이 서로 마주보는 것보다 한 곳을 같이 바라보며 서로의 삶에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랑을 하겠습니다.

그럼 모두 내일 뵙겠습니다. 좋은 꿈 꾸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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